아이 데리고 어디 한 번 가려면 잠자리며 먹을거리, 놀거리까지 생각해야 할 게 너무 많은데...
오미자 체험촌이 이 모든 걸 싹 해결해주었네요. 형님댁 식구들과 1박2일짜리 가족바캉스였는데 시댁 식구들한테 완전 점수 땄어요.
덕분에 좋은 곳에 와서 푹 쉬었다고요.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하고, 특히 전용 식당에서 붐비지 않게 애들 데리고 식사할 수 있어어
너무 좋았어요.
세계각국에서 온 젊은 청년들과 함께 한 시간
도농교류 농촌현장 체험활동(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