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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촌소식 아! 그리운 그 시절이여
2017-06-12 11:09:03
오미자체험촌 <> 조회수 675

 


 

이맘때면 유독 유년시절이 생각난다.
변변한 간식이 없을 때
하교길에 길가 숲으로 들어가면 지천에 빨간 딸기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가시에 찔리는 줄도
모르고 한 주먹 따서
먹으면 그 즙이 세상 어떤 맛과 비교 되리!

이번에는 누에 치는 뽕나무 밭으로 내달린다.

까맣게 농익은 오디!
한주먹 잎에 담으면
입가는 드라큐라 같이 
 
변한다.

오디 따먹고 집에 오니
엄마의 싸리 무서운 매가 삽짝에서
시작하여 동네 한바뀌이다.
단벌 밖에 없는 하얀 옷
오디 빛깔로 총천연색
물드렸다고. .

책 보자기 허리춤에 세월차고
신작로로 내달리면
양은 도시락에 든 반찬 통과 숟가락이
장단을 맞춘다.

벚나무에 올라간다.
세상이 발아래 있고
달고 약간 쓴 벚나무
열매 잘 익은 검은 버찌가 훌륭한
간식으로 기다린다.

혼자먹기 아까워 양은 도시락 뚜껑 열고
가족들 건강 간식도
챙긴다.

나의 어린 시절
이 맘때면 지천이 간식거리 였는데..

그때 그시절 소중한 자연 먹거리 추억을 담아 청정
문경의 오디를
추억의 간식으로 소중하게 담았습니다.


www.omija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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