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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촌소식 문경오미자 음료, 미국인 입맛 사로 잡았다
2017-08-21 14:08:00
오미자체험촌 <> 조회수 1940

청·음료 4종 23억원어치 공급

러·캐나다서도 대량주문 받아

[문경] 문경 오미자제품이 세계 최대 음료시장인 미국에 수출된다. 이번 미국 수출은 문경 오미자제품이 글로벌 음료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대표 박종락)은 지난 18일 문경시청에서 미국 뉴저지주의 Grandwides Inc(대표 손대홍)와 기능성 오미자음료의 미국 수출 및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4년간 200만달러(한화 23억원)어치이며, 오미자 청 3종류와 오미자 음료 1종 등 모두 4종류가 수출된다.

문경 오미자제품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특산품 전시회인 ‘서머 팬시 푸드 쇼’에서 현지인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업체의 주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미국 FDA에 항산화음료로 인증을 받았으며,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인 H-MART 등 대형 판매망을 통해 미국 전역에 판매된다. 이르면 다음 달 선적이 이뤄질 전망이다.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은 현재 말레이시아에도 대량 수출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싱가포르에는 소량 수출 중이다. 조합은 러시아와 캐나다에서 대량 주문을 받은 상태라며 연내 수출물량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음료업체인 스타벅스코리아에 ‘문경오미자 피지오’의 원료를 납품하기도 했던 조합은 유럽과 동남아 등 전 세계 매장을 대상으로도 판매전략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판매계약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문경은 국내 오미자의 45%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오미자 생산지로 2006년 전국 유일 오미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2008년부터 10년 연속 친환경농산물 부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지리적표시등록 등 오미자와 관련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문경시는 오미자 공동브랜드 ‘레디엠’의 상표등록, 농식품부 오미자산업지구 조성사업 등을 통해 문경오미자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오고 있다. 그 결과 건강기능식품, 향장제품, 의약품, 식품첨가제 등으로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출처[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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